어느 힘든 날...
언젠간 개발에 지쳐서 쓰러지고 좌절하면서,
개발을 포기할 것이다.
하지만 그 날이 오늘은 아니다.
오늘 난 한 줄의 코딩을 더 할 것이고,
좌절하는 만큼 더 공부를 할 것이다.
언젠간 내가 꿈꾸는 코드를 만들 수 있는 그 날까지...
- Beand & Y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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