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의 가수 아델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. 


"저는 눈을 위해서 음악을 만들지 않아요. 귀를 위해서 만들지." - 마리끌레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왜 살을 빼지 않느냐고 묻는 질문에


저 말을 보고, 

전 상당히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.


저도 역시 SW 개발자로서,

사람들을 위한, APP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 


물론 지금은 개발을 하면서,

실력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, 

또한 제 능력의 한계도 느끼고 있지만...


포기만 하지 않는다면

언젠가는 만들 수 있을 거라 봅니다. 

&U 이름을 건 SW 를...


지금까지는 시간이 생기면 개발 연습을 했었지만, 

지금부터는 시간을 만들어 개발을 하려합니다..

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더 더 노력을 해야겠죠~~~ 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  (0) 2018.10.11
오늘은 쓰러지지 않아!  (0) 2017.02.23
블로그를 시작하면서...  (0) 2014.11.15